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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13 21:10
수정 2024.11.13 22:37
[앵커]
명태균 씨 관련 여러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어제 오늘 명 씨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5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돈봉투의 존재는 명 씨가 스스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의 휴대전화 속 사진을 검찰 측에 보여주면서 김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먼저 주원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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