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단독] 檢 "돈봉투 금액 '500만 원'은 아니다"…명태균 "받은 시기는 기억 안나"
- [단독] 명태균, 檢 포렌식 참관할 때 "'코바나 돈봉투 사진' 있다" 친분 과시
- 檢, 김종인도 조사 방침…金 "명태균과 선거 상의한 적 없다"
- 이준석 "여론조사 의뢰한 적 없다"…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제공 의혹 반박
등록 2024.11.13 21:12
수정 2024.11.14 13:18
[앵커]
검찰은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그런데 명 씨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미래한국연구소 김 모 대표는 오늘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이 의원이 2021년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을 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어떤 여론조사도 명 씨에게 의뢰한 적이 없었다고 했었죠.
어찌된 일인지, 류태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