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구속 기로서도 살았던 이재명, 정치인생 최대 위기…형 확정 땐 대선 출마 불가능
- [따져보니] 이재명 선거법 재판…대선 전 최종 결론 날까?
- "우발적 발언" 무죄난 첫 선거법 재판과는 다르다…이번엔 '적극성' 인정
- 799일 걸린 1심 선고…"검찰 해체"↔"사법 정의" 둘로 갈라진 서초동
- 野 선거비용 434억원도 반환 위기…與, '선거비용 먹튀 방지법' 발의
등록 2024.11.15 21:34
수정 2024.11.15 21:37
[앵커]
오늘 판결은 이재명 대표가 받고 있는 4개의 재판 가운데, 첫 1심 선고입니다. 당장 열흘 뒤엔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가 나오고, 나머지 대장동 사건과 대북송금 사건 1심은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 어제 부인 김혜경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밥을 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는데, 이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조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