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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17 14:06
수정 2024.11.17 14:09
[앵커]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판결이 8일 뒤에 내려집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죠. 영장 실질심사 과정에서 "혐의가 소명된다"고 했던 만큼, 선거법 위반 사건보다 더 큰 사법리스크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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