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잠시 그친 눈…28일까지 수도권에 눈 최대 25㎝ 더 내린다
- 하늘길·뱃길도 막혔다…무더기·결항 지연에 '대혼란'
- 양양고속도로 5중 추돌로 1명 숨져…곳곳 눈길 사고
- 117년 만에 11월 폭설…"대설경보 확대·중대본 2단계 격상"
- 무거운 '습설'에 차고지 내려앉아 1명 사망…곳곳 눈 피해 속출
등록 2024.11.27 21:06
수정 2024.11.27 21:10
[앵커]
폭설에 출근길이 힘겨웠습니다. 도로 곳곳은 통제됐고, 미끄러운 경사로를 만난 차들은 헛바퀴만 굴렸습니다. 사람도, 차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조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