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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4 21:07
수정 2025.01.14 21:10
[앵커]
몇 시간 뒤면 경찰과 공수처가 대통령 관저로 들어갈텐데, 먼저 언덕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지난 3일 1차 집행 당시 3중 저지선을 만들었던 경호처는 철조망과 버스 차벽으로 방어망을 강화했습니다.
경찰이 이번엔 어떻게 뚫고 가려는건지, 한지은 기자가 미리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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