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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4 21:09
수정 2025.01.14 21:12
[앵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겠다는 경호처는 폭풍전야입니다. '경호구역' 출입을 위해선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불법적인' 영장집행엔 매뉴얼대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변호인단은 경호관이 경찰을 체포해도 된다는데, 경호처와 대통령실 분위기는 조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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