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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5 21:21
수정 2025.01.15 21:24
[앵커]
오늘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지난 3일 1차 체포 시도 때는 경호처 등이 만든 200명의 인간띠와 3중 차벽 등에 체포조가 막혔는데, 이번엔 저지선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왜 그런건지,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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