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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5 21:22
수정 2025.01.15 21:25
[앵커]
오늘 영장 집행엔 1차 시도 때보다 7배 넘는 1100명 정도가 투입됐습니다. 수적 열세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1차 때의 실패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경호처가 막아서진 않았지만, 철조망과 차벽 때문에 산길로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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