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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5 21:24
수정 2025.01.15 21:28
[앵커]
경호관들의 움직임은 지난 1차때와는 달랐습니다. 상당수가 대기동에 머물며 사실상 길을 터줬고, 일부는 예정된 휴가를 사용하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끝까지 막겠다는 수뇌부와 달리 현장 경호관들이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공수처와 경찰은 사실상 무혈입성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경호원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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