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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5 21:28
수정 2025.01.15 21:32
[앵커]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유독 여러가지 잡음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관저출입 승인 공문'을 놓고 진위공방이 펼쳐졌습니다. 공문에 쪽지가 덧붙여있고, 군 부대장 직인도 공수처가 날인했다는건데, 윤 대통령 측은 "도장을 탈취한 위조 공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윤동빈 기자가 어제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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