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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09 21:07
수정 2024.05.09 22:04
[앵커]
여권의 최대 관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지금 대체 어떤 관계에 있느냐일 겁니다. 윤 대통령은 "이미 오해는 풀렸고, 언제든 만날 수 있다"고 했고, 한 전 위원장이 '정치인의 길'을 잘 걸어나갈 거란 긍정적인 평가도 내놨습니다.
총선 패인이 뭐냐는 질문에도 답을 내놨는데, 뭐라고 했는지,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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