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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경쟁자' 탬베리, 2024 유럽선수권서 2m37 넘고 펄펄

등록 2024.06.12 10:02

수정 2024.06.12 10:05

'우상혁 경쟁자' 탬베리, 2024 유럽선수권서 2m37 넘고 펄펄

이탈리아의 장마르코 탬베리선수가 24년 6월 11일 화요일 로마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상혁의 메달 경쟁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장마르코 탬베리가 유럽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탬베리는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대회신기록인 2m37을 넘고 우승했다.

직전 기록인 2m36을 18년 만에 경신했다.

탬베리는 현재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미국의 주본 해리슨, 한국의 우상혁과 함께 '빅4'로 꼽힌다.

2m37라는 기록 역시 우상혁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달성하려는 목표다.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2m36, 올 시즌 최고 기록은 2m33이다.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뛰는 우상혁도 7월 두 차례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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