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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이적설 등 추측 보도에 입 열었다

등록 2024.06.12 10:06

수정 2024.06.12 10:15

"아직 말씀드릴 게 없다…조금 불편한 상황"

손흥민, 재계약·이적설 등 추측 보도에 입 열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중국전을 승리로 이끌며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11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중국전을 1-0 승리로 마친 뒤 최근 불거진 거취 보도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영국 현지에선 재계약 대신 1년 옵션 연장을 발동한다는 내용부터 장기계약 추진 등 다양한 추측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

일부 매체는 '옛 스승'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한 튀르키예 프로축구로 이적하는 시나리오를 언급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아직 말씀드릴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정확하게 오고 가는 이야기가 없는데 와전된 것 같다. 조금 불편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계속 그렇게 할 거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중국전을 마친 손흥민은 휴식으로 재충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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