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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NBA 출신 윌리엄스 영입

등록 2024.06.12 11:21

수정 2024.06.12 11:23

프로농구 소노, NBA 출신 윌리엄스 영입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제공

프로농구 소노가 NBA 출신 앨런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윌리엄스는 키 203㎝인 센터다.

2016년 NBA 서머리그 퍼스트팀에 선정됐고, 2016년부터 4시즌 동안 피닉스 선스와 브루클린 네츠에서 활약했다.

NBA 67경기에 나와 평균 6.2득점, 5.5리바운드의 성적을 올렸다.

빅리그 이후 러시아와 호주, 일본 B리그 등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호주 프로농구 SE 멜버른에서 평균 16.7득점, 10.9리바운드를 남겼다.

리바운드는 리그 1위의 기록이다.

소노 김승기 감독은 "상황판단력이 좋고, 국내 선수들을 활용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도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 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소노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 아레나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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