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디지털뉴스부/기자
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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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野, 농해수위서 양곡법 심야 단독의결…與 "입법폭주" 반발
2024.11.22 12:32
사회전체
'담보로 받은 나체사진 유포 협박' 불법 대출협박범들 실형
2024.11.22 12:22
국제전체
머스크 "베이조스, 트럼프 질테니 테슬라 주식 팔라더라"
2024.11.22 11:48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2024.11.22 11:42
20년간 청소년 흡연·음주 ⅓로…아침 굶는 학생은 늘어
2024.11.22 11:20
경찰, '시위중 경찰관 폭행' 민주노총 양경수 소환
2024.11.22 11:07
경제전체
"한국 조선 위해"…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취소
2024.11.22 11:03
난동 주취자 체포한 경찰관, 독직폭행죄 혐의로 피소
2024.11.22 10:54
"망하게 해줄게"…구청직원이 치킨집에서 협박 발언
2024.11.22 10:20
'자본주의 이행' 고민한 'DJ의 친구'…나종일 교수 별세
2024.11.22 10:16
'현대차 CEO 내정' 무뇨스 "美 규제에 준비됐다"
2024.11.22 10:06
해태제과, 12월부터 홈런볼·오예스 등 10개 제품 평균 9% 인상
2024.11.22 09:55
트럼프, '게이츠 낙마' 법무장관에 탄핵 방어했던 팸 본디 지명
2024.11.22 09:52
여수 해상서 18명 탄 어선 갯바위 충돌…7명 부상
2024.11.22 09:41
트럼프, 게이츠에 "상원 인준 표 확보 못했다" 사퇴 종용
2024.11.22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