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與 조경태, "비대위원장, 비상계엄 옹호 이미지 없어야...권성동, 가능할지 모르겠다"
2024.12.19 20:42
與조경태 "저보다 키크고 덩치 큰 분들, 마음만 먹으면 국회 담장 넘을 수 있었어"
2024.12.19 20:31
계엄 해제 위해 국회 담벼락 넘은 최다선 의원"계엄 막아낸 건...수천명의 위대한 시민"
2024.12.19 19:54
與조경태 "한동훈, 계엄 당시 '신변 위태로우니 휴대전화 꺼놓으라' 연락 받아"
2024.12.19 18:50
與 정광재 "계엄 당일 '본회의장 와달라' 요청 있었는데…당사 지킨 의원 이해 안 돼"
2024.12.18 19:04
국힘 관계자 "한동훈, '제가 투표했냐' 발언은 의총 관련…'탄핵 투표' 때로 상황 왜곡해"
2024.12.16 10:11
[뉴스트라다무스] "장동혁, '사퇴설'은 분열책…오히려 친윤계 최고위원 사퇴 막고 있어"
2024.12.10 17:29
與조경태 "대통령이 직접 나와 국민에 계엄 이유 소명하고 책임져야"
2024.12.04 21:58
與조경태, 사태 수습 위해 "대통령 제명·탄핵·하야 모든 경우 검토해야"
2024.12.04 21:39
與 신지호, "'김여사 특검' 전략적 모호성 유지...당원게시판 추가 고발도 할 것"
2024.11.30 06:00
신평 "신의를 아는 이재명" 발언에…與 신지호 "대통령실 입장 필요해"
2024.11.29 20:49
與 신지호 "냉철하게 판단해 '고모·특검' 언급...신사적으로 했으면 '냉각기 발언 안 나와"
2024.11.29 18:35
與 정광재 "'당원게시판·김 여사 고모' 논란, 소모적 논쟁 지양"
2024.11.27 19:28
정혁진 변호사 "'김옥균 프로젝트'로 한동훈 죽이기?...백의종군 강요하는 '이순신 프로젝트'"
2024.11.27 19:03
與 주진우 "돈·권력 가진 피고인, 증인 접촉해 영향 미치는 악례 남겨"
2024.11.2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