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정치부/기자
kmsdoo@chosun.com
뻔한뉴스는저도지겹습니다. 여러분,뻔하지않은뉴스,TV조선뉴스쇼판으로매일밤9시50분에찾아뵙겠습니다.살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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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개혁신당, 전공의 단체·의사협회와 간담회…"정부, 책임질 대책 못 내놔"
2024.11.24 18:43
[단독] 공익제보자 조명현 "내가 살아있는 증거…공무원 사적 이용도 기소해야"
2024.11.22 19:19
[단독]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 "배 씨, 김혜경이 관용차 운전해 '골치아프다'고 해"
2024.11.22 19:03
[단독] 공익제보자 조명현 "야채 부족하단 이재명 요구에…샌드위치 가게가 '이재명 메뉴' 만들어"
2024.11.22 18:34
野 김민석, 이재명 여섯번째 기소에…"'검찰이 그렇지 뭐'가 당내 분위기"
2024.11.22 09:19
野김민석, '434억 반납' 거론하는 與에…"바보같은 문제 제기에 대응해줄 필요 없어"
2024.11.21 20:45
野 김민석, '조국혁신당 탄핵소추안 초안'에…"입장 자체가 의미 없어"
2024.11.21 20:25
野김민석 "'플랜B·포스트 이재명'은 호사가들의 이야기 일뿐"
2024.11.21 20:14
野 김민석 "선거보전금 434억 반납…위헌 소송 가능"
2024.11.21 19:52
[단독] 故 김문기 동생 "김문기, 이재명 오랫동안 선망하고 동경했지만…아직도 사과는 없었다"
2024.11.21 19:16
與 정광재 "이재명 대표, 올림픽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
2024.11.20 21:17
與 송영훈 "민주당, 이재명 형사 사건 변호비 지원하면 횡령"
2024.11.19 20:52
與 장동혁, 판사 압박 민주당에 "딱 한마디만 한다...매를 벌어요"
2024.11.19 20:46
與 장동혁 "공선법의 벌금 100만원, 다른 범죄에 비해 양형 약해"
2024.11.19 20:34
與 장동혁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재판 징역 1년 실형 예상"
2024.11.1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