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사회부/기자
yjin@chosun.com
사회전체
[단독] "내부 기밀 경찰에 누설"…경호처, 3급 직원 고발 방침
2025.01.13 12:10
사회뉴스7
경찰, 경호차장 체포영장·전 경호처장 구속영장 신청 검토…경호처 '압박'
2025.01.12 19:01
공조본, 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확보
2025.01.12 15:49
경찰, 경호처 김신 부장 14일 소환 통보
[단독]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서 흉기 난동 부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025.01.12 13:27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9시간 조사받고 귀가..."성실히 임해"
2025.01.12 09:35
사회뉴스9
국수본, 박종준 경호처장 11시간째 조사 중…긴급 체포할 듯
2025.01.10 21:01
한밤중 서울 강서구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11명 대피
2025.01.10 11:25
경찰, 순찰 중 '뇌줄중 의심' 70대 여성 발견해 병원 후송
2025.01.10 11:14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대통령 신분 걸맞는 수사 진행돼야"
2025.01.10 11:13
경찰, '尹 체포방해' 26명 경호처에 신원 확인 요청
2025.01.09 13:21
'MBC 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전 사장 벌금형
2025.01.09 13:02
국수본, 형사기동대 등 3000여명 투입 '장기전' 검토
2025.01.08 21:06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연세대 퇴직금 소송 승소
2025.01.08 17:18
'집단 마약 모임 추락사' 경찰관에게 마약 판매한 30대 징역형
2025.01.0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