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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상학 "간첩 필요 없을 정도로 남한 내 종북세력 많아"

등록 2013.04.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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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을 협박하는 유인물이 국방부 청사 주변에서 발견된 가운데, 이번에는 한 영화감독이 종북카페 운영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남 갈등을 조장하고, 테러 협박까지 하는 종북세력의 실체, 알아봅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영화감독 심승보 '종북카페 운영' 혐의…심각성은?

Q. 문화예술계 종북세력 확산, 이유는?

Q. 종북세력 '테러 위협' 잦아져…배경은?

Q. 다시 나타난 '반미·반파쇼 위원회'는 무엇?

Q. 어설픈 종북 활동, 이유는 무엇인가?

Q. 조용한 북한, 시끄러운 남한…왜?

Q. 대남심리전 강화 시 우리의 대응은?

Q. 어나니머스, 北 사이트 회원정보 공개

Q. 조선신보 비공개 전환, 대남심리전 강화 의지?

Q. 차별금지법 입법 철회…어떻게 보나?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주요 발언]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문화예술계, 젊은층에 영향력 커 종북 표적 된다"
"자유의 풍요는 모두 누리며 북한을 동경하는 위선 행동"
"최근 위협 행동, 남한 내 종북세력 소행"
"간첩 필요 없을 정도로 남한 내 종북세력 많아"
"합법화를 가장한 종북활동, 인식하기 어려워"
"사상의 다양화와 주적을 찬양하는 것은 구분돼야"
"치밀한 종북 조직, 상부조직 알 수 없어"
"국정원 등 대북활동 조직에 힘 실어줘야"
"대통령·국정원 등 흔드는 것, 北 대남활동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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