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펀치] 흔히 쓰는 '진보', 北에 휘둘리는 용어다?
등록: 2013.06.05 오후 18:59
박찬희 : 안녕하세요. 생방송 황금펀치 박찬희입니다.
정혜전 : 안녕하세요. 정혜전입니다.
박찬희 : 오늘 또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원전 부품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사흘연속 '경보' 발령이 날 정도로 가뜩이나 전력난을 겪고 있는데, 원전까지 계속 중단하고 있어서, 정말 전력 대란이 코앞입니다.
정혜전 : 원전 비리를 주도한 '원전 마피아' 검은 커넥션도 추가로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이 조금 전, 원전 부품의 승인을 맡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원전 비리에 개입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박찬희 : 자, 같은 사건도 보기에 따라 전혀 다른 얘기가 좋은 말로 주장을 꾸미면 반대하기도 어렵고 여기 넉 놓고 따라가면 휘둘리게 되는죠. 한마디로 말의 덫입니다.
정혜전 : 특히, 북한의 대남 선전에 말려들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 쓰는 용어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 파고드는 북한 용어들의 실체,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원과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Q. 우리가 흔히 쓰는 北 '우상화' 용어, 심각성은?
Q. 北 의 '덫' 놓인 용어, 그대로 쓰는 사례는?
Q. 문제되는 北 '우상화' 용어들, 가려 쓰기 어려운데?
Q. 北, 마구잡이 '실명' 공격…우리만 '예의' 차린다?
Q. '남쪽 정부' 표현에 담긴 문제점은?
Q. 북한 '공식 호칭', 어느새 많이 쓰고 있는데?
Q. 남북대화 현실에서 '北 싫어하는 말' 쓸 수 있나?
Q. '한국전쟁', 北 선전 그대로 받아들인 용어?
Q. 北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에도 '함정' 있다?
Q. 흔히 쓰는 '진보', 北에 휘둘리는 용어다?
Q. 北 '조선반도 비핵화', '비수'가 숨겨져 있다?
Q. '양심수'도 北 '말의 덫'?
Q. 남북대화·통일논의, 北 '이념 · 말의 덫'에 걸렸나?
Q. 北, '이념·말의 전쟁'…속셈은?
Q. 북한에 휘둘리는 '말의 덫', 대책은?
Q. '종북 용어' 대체, '이념 강요' '세뇌공작' 비판 없을까?
Q. '종북 용어', 역사 왜곡·교과서에도 쓰인다?
Q. '北 말의 덫'에 휘둘려도 무력한 지도층…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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