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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결혼 전 손에 물 안묻히겠다고 한 약속 지켰다"

  • 등록: 2017.01.09 오후 16:31

  • 수정: 2017.01.09 오후 16:49

TV조선 '아이돌잔치' 2부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봉원-박미선 가족
TV조선 '아이돌잔치' 2부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봉원-박미선 가족

'아이돌잔치'의 2부 코너인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 출연 중인 박미선이 이봉원의 프로포즈를 언급하며 깜짝 고백을 한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온 외국인 아이돌의 부모가 되어준다는 설정으로, 일본에서 온 아들 유타(NCT)와 태국에서 온 딸 손(CLC)이 부부의 새로운 자녀가 되어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설거지 내기 끝에 엄마 박미선과 딸 손(CLC)은 울며 겨자먹기로 설거지에 나서고, 엄마 박미선은 딸 손(CLC)에게 "시집가면 많이 할 텐데 벌써부터 설거지 하지말라"며 혼자 설거지를 한다.

이어 박미선은 "아빠(이봉원)랑 결혼할 때 아빠가 '나랑 결혼하면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했는데 진짜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줬다. 바깥 일이 너무 바빠서 살림할 시간이 없었다”고 웃지 못 할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설거지 내기를 걸고 윷놀이 대결을 펼친 이봉원 가족의 모습은 9일 밤 11시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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