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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빵심부름 갑질 관련 반론보도문

등록 2017.11.07 21:49 / 수정 2017.11.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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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9월 12일에 류영진 식약처장이 비서에게 휴일마다 여의도에 있는 특정 제과점의 빵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류 처장은 빵을 좋아하지 않고, 해당 비서에게 빵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없어 식약처의 반론을 알려드립니다.

식약처에서는 해당 비서는 전 처장 때부터 손님 접대용 빵을 개인 편의에 따라 일요일에 미리 구입한 것이며, 기관장의 갑질이나 지시가 있었다는 보도는 명백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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