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김정은의 신년사가 나온지 28시간 만에우리 정부가 고위급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그야말로 속전 속결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 할지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을 모셨습니다.
Q. 北 '평창 참여' 대가 요구 가능성은?
Q. 정부, 北에 제시할 카드는 어떤 것?
Q. 남북 협상, 어느 수준에서 이뤄질까?
Q. 미국의 불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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