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회동에 대해 직접 참석한 기자가 추측과 의혹들이 당혹스럽다면서 '그 날의 만남'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 김현경 기자가 밝힌 '그날의 만남'은?
- 김현경 "총선 이야기? 내 기억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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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9.05.29 19:45
양정철 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회동에 대해 직접 참석한 기자가 추측과 의혹들이 당혹스럽다면서 '그 날의 만남'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 김현경 기자가 밝힌 '그날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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