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시티(Universal City)에서 열린 '더 보이스(The Voice)' 결승전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Trae Patton, NBC 제공
스타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이 곳은 밴드 퀸이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했던 곳으로 비틀스, 마이클 잭슨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노래를 불렀던 곳이다.
한국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BTS 팝업스토어 주변은 유럽 아미들로 북적댔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런던 무어게이트 역 인근에 개장한 팝업스토어의 하루 평균 방문자는 2천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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