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대로 내년 총선을 10개월 정도 앞두고 친박근혜계 신당 창당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정치부 류병수 기자와 진행 상황과 향후 정국에 미칠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기자,
Q. 친박계 신당 창당, 박 전 대통령 의중 반영됐나?
Q. '신공화당', 당명 고른 이유는?
Q. 탈당 규모는?
Q. 친박계 이탈 움직임, 한국당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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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5 19:20 / 수정 2019.06.15 21:18
앞서 보신대로 내년 총선을 10개월 정도 앞두고 친박근혜계 신당 창당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정치부 류병수 기자와 진행 상황과 향후 정국에 미칠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기자,
Q. 친박계 신당 창당, 박 전 대통령 의중 반영됐나?
Q. '신공화당', 당명 고른 이유는?
Q. 탈당 규모는?
Q. 친박계 이탈 움직임, 한국당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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