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원종건 전 여자친구의 폭로…"같이 고통받겠단 말 억울" 등록: 2020.01.29 19:34 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미투 의혹이 논란에 출마 자격을 자진 반납한 가운데,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친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먼저, 어제 있었던 원종건 씨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 '미투' 논란 후폭풍- 前여자친구 "같이 고통받겠다는 말 억울"- 前여자친구 "사과 없는 사퇴에 억장 무너진다"- 前여자친구 "원종건, 내가 겪었던 고통 인정해야" 관련 뉴스 이해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송구"…'원종건 미투 논란' 사과 [단독] 민주 영입11호 최기일 교수, 표절로 논문 취소 [단독] 당청 공천 갈등…민주당 '김의겸 불출마' 권유에 靑 '반발'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이해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송구"…'원종건 미투 논란' 사과 [단독] 민주 영입11호 최기일 교수, 표절로 논문 취소 [단독] 당청 공천 갈등…민주당 '김의겸 불출마' 권유에 靑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