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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미투 의혹이 논란에 출마 자격을 자진 반납한 가운데,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친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먼저, 어제 있었던 원종건 씨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 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 '미투' 논란 후폭풍
- 前여자친구 "같이 고통받겠다는 말 억울"
- 前여자친구 "사과 없는 사퇴에 억장 무너진다"
- 前여자친구 "원종건, 내가 겪었던 고통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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