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가 급격히 늘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감염자가 생겨났습니다. 그 바람에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각국이 우리의 방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뜯어보겠습니다. 외교부를 출입하는 정치부 이채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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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9:24 / 수정 2020.02.22 19:36
코로나19 확진가 급격히 늘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감염자가 생겨났습니다. 그 바람에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각국이 우리의 방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뜯어보겠습니다. 외교부를 출입하는 정치부 이채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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