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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대장동 특검 여론 70%인데…박범계 "수사 계획대로 진행"

野 "이재명·정진상 소환해야"
  • 등록: 2021.11.05 21:41

  • 수정: 2021.11.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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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수사를 두고도 여야의 신경전이 치열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른바 '50억 클럽' 수사에 검찰이 좀 더 속도를 내야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검찰이 명백하게 이재명 후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특검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압수수색 직전 유동씨와 통화한 정진상 부실장에 대한 기본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압수수색을 요구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상 부실장 휴대전화 즉시 압수수색해야 됩니다. 자택과 사무실, 즉시 압수수색해야 합니다" 

예결위 종합질의에서도 야당은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며, 이 후보와 정 부실장을 소환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경태 / 국회 예결위원(국민의힘)
"범죄자하고 같이 통화를 했으니까. 정진상 씨를 불러서 그때 무슨 통화를 했는지 이걸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김부겸 총리는 민간에게 폭리를 준 대장동 이익 배분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김부겸 / 국무총리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특검 요구에 대해선 국회에 공을 넘겼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특검 여론이 70%를 넘었지만,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역시 중앙지검의 수사가 계획대로 되고 있다며 특검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범계 / 법무장관
"특혜 부분에 대한 구속 영장이 다 발부됨으로써 한 획을 일단 그었다고 생각하고요"

유 전 본부장이 측근이 아니라고 한 이재명 후보의 주장을 문제 삼는 발언에 여당 의원들이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이철규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국민의힘)
"이재명 지사에게 측근은 누가 측근입니까? 질문하는 데 조용히 계세요! (예산 심사를 집중적으로 하시죠)"

민주당은 '50억 클럽' 등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정훈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더불어민주당)
"'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다'하는 그런 원칙을 준수해서 이 사건을 수사하면 되는데요"

박범계 / 법무장관
"이익을 본 사람 혹은 단체가 누군지, 이 부분을 규명하는 데 우리 검찰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TV조선 황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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