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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세대 '80년대생' 위로하는 김정훈 신간 '낀대세이'

  • 등록: 2021.11.14 오전 11:10

  • 수정: 2021.11.14 오전 11:22

70년대생 기성세대와 90년대생 신세대 사이에 끼어있는 '낀대' 80년대생의 애환을 담은 에세이가 나왔다.

84년생 작가 김정훈은 위에서 짓누르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 양쪽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진 '80세대'를 위로하는 공감 에세이 '낀대세이'를 펴냈다.

작가는 80년대생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인 70년대생 그리고 이미 자신이 '꼰대'라고 느끼는 90년대생이 읽더라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인 김정훈 작가는 《미생》, 《동네의 영웅》, 《아는 와이프》 등의 작품에서 작가 팀으로 활동 후 《귀신데렐라》, 《완미적타 : 완벽한 내 남자친구》를 메인으로 썼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각색했다.

지은 책으로는 『연애전과』, 『요즘 남자 요즘 연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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