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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진로 꿈꾸는 10대를 위한 필독서 '이PD의 방송국 탐구생활'
등록: 2022.01.21 오후 15:24
수정: 2022.01.21 오후 15:38
방송국 일을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해 현업 방송 PD가 방송국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책 <이PD의 방송국 탐구생활>이 출간됐다.
TV조선 보도국 뉴스PD로 다수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수연PD는 PD나 앵커 아나운서 외에도 방송국 안에 얼마나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의외로 잘 모른다는 걸 깨닫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방송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10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뉴스·드라마 PD, 작가의 역할, 시청률 조사와 인터뷰 비결 등 방송국에서 일하는 여러 직업들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세트디자인팀은 방송국 내 세트를 만들었다 부수었다를 반복하는 것이 일이고, 분장팀의 중요 역량은 지각한 출연자를 위해 순발력을 갖추는 것이다. 촬영 장소를 물색하는 '로케이션 매니저'나 '인형 탈 연기자' 등 이색 직업도 소개한다.
1995년 MBC 예능작가로 출발해 '장학퀴즈'와 '아침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이수연PD는 2000년부터 뉴스PD로 이직해 MBC와 SBS 보도국에서 근무했다. 특히 1시간짜리 뉴스쇼 'SBS 뉴스와 생활경제'를 담당하며 전문 뉴스PD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도 TV 조선 보도국 첫 여성 부장 PD로서 다수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방송 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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