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민간중심 경제·국제 연대로 뉴노멀 대전환 준비"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개막식 축사등록: 2022.07.13 21:34
수정: 2022.07.13 21:37
[앵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아시안리더십 콘퍼런스'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로운 질서를 뜻하는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지 그 방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각국의 정재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오늘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뉴노멀에 대응하는 해법으로 민간 중심의 혁신과 강력한 국제연대를 강조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윤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악수를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 불안, 글로벌 경제위기 징후 등 뉴노멀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윤 대통령은 민간 중심의 혁신과 국제연대를 강조했습니다.
尹대통령
"민간 중심으로의 경제 전환과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의 대전환을…."
그러면서 국제연대의 핵심은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간 협력이라고 했습니다.
尹대통령
"우리의 외교안보 정책의 중심축인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인권· 법치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주변 4강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방상훈 / 조선일보 사장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중국·일본·러시아 등 주변국들 간의 지속적이고 빈틈없는 국제 공조가 (이뤄져야 합니다)."
TV조선 홍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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