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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스피드건에 163㎞ 찍혔다…LA 에인절스 사상 최고 구속

  • 등록: 2022.09.11 오후 15:27

  • 수정: 2022.09.13 오후 15:17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속 163km 강속구를 찍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구속이다.

오타니는 오늘(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2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3회 2사 2, 3루 위기에서 카일 터커를 시속 163㎞(101.4마일)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던진 시속 101.4마일은 MLB가 투구 궤적추적시스템을 공식 도입한 2008년 이후 에인절스 투수가 찍은 최고 구속"이라고 전했다.

타석에선 트라우트가 2-1로 앞선 2회초 3점 홈런을 치는 등 6경기 연속 홈런으로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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