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 AP=연합뉴스
3월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5차례 연속 인상되면서 기준금리는 3.00~3.25%로 인상됐다.
연준은 "팬데믹 관련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높아진 음식료와 에너지 가격, 더 광범위한 가격 압박 등으로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금리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미국의 금리가 한국 금리를 크게 넘어서게 됐다.
한국 경제로서는 자본 유출 등 피해가 우려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