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근사한 4년 뒤를 꿈꾸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돼 뜨겁게 뛰었다"며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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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6 07:41 / 수정 2022.12.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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