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역적자 규모가 연간 역대 최대를 넘어서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이 집계한 지난 10일까지 무역수지는 474억 6,400만달러 적자였다.
남은 20일동안 혹자로 전환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올해 무역수지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14년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도 둔화하고 있어 내년에도 무역적자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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