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등이 전남에 있는 전 민주노총 산별노조 간부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이 전직 간부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출신으로 민주노총 산별노조 간부를 맡았었다.
국정원은 이 전직 간부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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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등이 전남에 있는 전 민주노총 산별노조 간부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이 전직 간부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출신으로 민주노총 산별노조 간부를 맡았었다.
국정원은 이 전직 간부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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