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유 전 의원은 앞서 1월 말 또는 늦어도 2월 초에는 결단을 내리겠다고 공언했다.
후보 등록일(2월 2∼3일)까지는 일주일 남은 상태다.
대표적 비윤(비윤석열) 주자인 유 전 의원 출마 여부를 두고는 예측이 엇갈린다.
유 전 의원은 그동안 출마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최근엔 '출마 움직임'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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