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차량 정비소 앞에서 수리부엉이가 오른쪽 날개가 부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관들이 수리부엉이를 구조해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했다.
다친 수리부엉이는 무게 2.1kg으로 암컷으로 추정된다.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수리부엉이를 치료한 뒤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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