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가 미스터트롯2 본선 2차전 데스매치 진(眞)에 올랐다.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불러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다.
최수호는 "진이라는 큰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데스매치 톱 5에는 최수호외에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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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가 미스터트롯2 본선 2차전 데스매치 진(眞)에 올랐다.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불러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다.
최수호는 "진이라는 큰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데스매치 톱 5에는 최수호외에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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