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2022년 10월 2일자 인터넷 티비조선 사회섹션에 '한 달 동안 미행당한 법무장관'이라는 제목의 토론 영상을 통해 "한 유튜버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차량을 한 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언론 더탐사는 열린공감TV의 새로운 법인명으로,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며,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세 차례 추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 기자 프로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