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두 사람의 만남은 2021년 9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오늘 재판은 '성남시장 시절 김문기를 몰랐다'고 한 이 대표의 허위사실 공표 여부다.
유동규 씨는 이 사건의 증인 자격으로 이 대표와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관계를 증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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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31 07:05 / 수정 2023.03.31 07: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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