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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슛돌이에서 최연소 외국인 선수로…최초 U20 월드컵 MVP도

  • 등록: 2023.06.14 07:35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앵커]
이강인 선수는 올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지난 2019년 열린 U20 월드컵에선 대한민국 남자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강인은 지난 2007년 한 축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스페인으로 넘어가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해 유럽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강인
"커서 형들과 같이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서 좋은 선수가 되겠습니다."

2018년 발렌시아 1군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는데, 당시 나이는 만 17세 8개월 11일로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외국인 선수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이후 이강인은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한 뒤 벤치 선수에서 주전 선수로 도약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36경기를 출전해 6골 6도움으로 한국인 최초로 라리가에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수비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보이며 라리가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국가대표에서 이강인의 존재감은 더욱 큽니다.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선 형들과 함께 출전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FIFA 주관 대회 최초의 한국인 골든볼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강인
"앞으로도 더 좋은 선수가 돼서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더 좋은 결과 나오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막판 대표팀에 승선해 조규성의 그림 같은 헤딩골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TV조선 김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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