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금메달리스트 이원희(41) 용인대 교수가 현역 선수로 복귀한다.
이 교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국제유도연맹(IJF)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남자 73㎏급에 출전한다.
2008년 5월 베이징올림픽 선발전 패배 후 은퇴를 선언한 이래로 15년 만의 현역 복귀다.
이 교수는 2003년 세계선수권,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 유도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계의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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