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6년여 만에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한데 이어 수도 베이징 도심에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대형 전광판 광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1일부터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상무중심구(중앙 비즈니스 구역)의 고층 빌딩에는 배우 이정재씨가 출연한 '챌린지 코리아' 전광판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이곳은 상습 정체 구간인 왕복 6차로 고가도로 한복판이어서 베이징 안에서도 광고 주목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대형 전광판 광고는 젊은층 유동 인구가 많은 베이징 시청구 그랜드퍼시픽백화점에도 설치됐다.
중국에서 한국 관광 광고가 송출된 것은 2016년 이후 7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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