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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NC베이직' 5개 매장 추가 오픈

"가성비 패션 선보인다"
  • 등록: 2023.11.15 오후 14:21

  • 수정: 2023.11.15 오후 14:40

이랜드리테일의 패션브랜드 'NC베이직'이 15일 서울과 수도권 거점 지역에 매장 5개를 추가로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NC베이직은 2001아울렛 중계점, NC백화점 불광점, 수원터미널점, 중앙로역점, 서면점에 매장을 새로 열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9월 NC백화점 송파점, 야탑점, 평촌점에 'NC베이직 파일럿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성비 패션'을 테마로 의류 가격을 경쟁사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셔츠, 청바지, 스웨터 등 '기본 10종'으로 가장 비싼 품목이 기모청바지로 2만 5900원이다.

원단 공장을 직접 발굴해 원단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매입해 원가를 절감했고, 원단 매입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NC베이직 파일럿 매장에서는 첫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의류 3만 장이 판매됐고, 1차 발주 물량은 완판을 기록했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추후 온라인 부문과 아동복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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