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래주점 손님과 어선 외국인 선원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유학생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인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유학생 비자로 입국해 경남 통영·진주·고성 일대에 마약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하위 판매책 B씨와 C씨는 A씨에게서 구매한 마약을 외국인전용 노래주점 손님과 어선 선원 등 외국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이들을 체포하면서 엑스터시 74정과 케타민 15g(500명 투약분)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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