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션기업 던필드플러스가 2023 TV조선 경영대상 - 2년 연속, 브랜드경영대상(유통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던필드플러스 송재연 대표이사는 새로운 여성라인 출시와 아시아 최초로 월드투어 서울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에르가르뎅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으며, 고객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송재연 대표이사는 1993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던필드그룹의 2대 경영인이며, 올바른 가업 승계를 위해 1990년대 던필드그룹 초창기부터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지난 이십여 년간 회사의 모든 부서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아 올린 패션 분야 베테랑 경영인이다.

남녀 비즈니스 캐주얼 "빅토비비"와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매력으로 유럽에서 사랑 받는 "듑벨"과 같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론칭 하여 기업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2023 TV조선 경영대상’은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산업에서 우수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