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2명(손준성·이정섭)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과 다음달 1일 이틀 연속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을 처리하려 한다.
국민의힘은 예산안 심사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탄핵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소집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 개최 여부는 김진표 국회의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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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30 07:06 / 수정 2023.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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